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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멋진 선물" 신라대학교 간호학과에서 시작하세요
간호학과
한국간호교육평가원 '간호교육인증', 교직이수로 보건교사 진출
탄탄한 교육과정으로 최근 9년간 국가고시 100% 합격!
신라대학교 간호학과 간호교육인증부터 교직이수까지!
최근 9년간
국가고시100%합격
체계적인 교육과정과 보건 의료기관의 산학협력체계 구축으로 현장밀착형 실습 운영
교직이수로
보건교사 진출
재학생 교직이수를 통해
보건교사로 진출 기회
취업역량 강화
실습체계 구축
탄탄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학생 맞춤형 대형·전문병원 실습 진행
졸업 후 진로
기업체
대학병원, 종합병원, 제약회사 등
공무원
간호직공무원, 소방공무원, 교정직공원
교사
보건교사
정부 및 공공기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한적십자, 공단
주요 취업 성과
서울대병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연세대학교의료원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서울적십자병원
동남권원자력의학원
국립암센터
대전을지대학교병원
부산대학교병원
양산부산대학교병원
보건교사
간호장교
공무원 보건소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건국대학교병원
경상대학교병원
경희대학교병원
고려대학교의료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고신대학교복음병원
부산백병원
이화여자대학교의료원
인제대학교병원
전북대학교병원
멕켄지일신기독병원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동아대학교병원
부산보훈병원
취득 자격증
간호사
보건교사
BLS
KALS
교육과정
1학년
2학년
3학년
4학년
SILLA UNIVERSITY
주요프로그램
BLS 프로그램
핵심간호술 종합평가
교수소개
김주성
부교수
051-999-5428
성인간호학
kimjusung@silla.ac.kr
박경연
교수
051-999-5461
기본간호학
kypark@silla.ac.kr
이선옥
교수
051-999-5870
모성간호학
solee@silla.ac.kr
이내영
교수
051-999-5871
아동간호학
naeyoungle@silla.ac.kr
한지영
교수(학과장,보건복지대학장)
051-999-5872
지역사회간호학
hanjy@silla.ac.kr
곽윤경
조교수
051-999-5434
정신간호학
k100479@silla.ac.kr
한미영
조교수
051-999-5767
성인간호학
hmynr@silla.ac.kr
김민정
조교수
051-999-7651
지역사회간호학
beueye0506@silla.ac.kr
이예인
조교수
051-999-5446
성인간호학
lilk1212@silla.ac.kr
강민경
조교수
051-999-5499
간호정보학
rivermk@silla.ac.kr
2013~2014 |
국립암센터(외과중환자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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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현재 | 질병관리청 |
‘건강한 국민, 안전한 사회’를 추구하는 질병관리청에서 감염병 대비 및 대응 업무를 하고 있으며, 현재 주된 업무는 전 세계를 위기에 빠뜨린 코로나19 대응 업무입니다. 코로나19 대응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방역예산(감염병환자등의 격리입원치료비, 진단검사비 등)의 편성 및 집행 업무를 하였으며,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이라는 전환점을 맞이한 지금! 안전하고 신속한 예방접종을 통한 ‘일상으로의 회복’을 기대하며 예방접종센터 설치 및 운영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넉살좋은 성격 덕분에 신입생 때 잠깐 과대를 한 것 외에는 무난한 학교생활을 보냈습니다. 취업을 위해 자기소개서를 쓰면서 깨달았습니다. 학점(스펙 포함)은 중간이었으며, 동아리 활동, 여행 등 인생 경험은 딱히 없는... 정말 평범한 보통의 학생이었다는 것을요.
고등학교 3학년 때 수능 준비는 너무 괴로웠고, 인생에 가장 큰 고통일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학교라는 울타리를 벗어나보니 저의 인생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시험 중 가장 쉬운 시험이 수능이었고, 사회에는 수많은 시험대가 저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렇듯 시험 외에도 사람, 상황 등 우리가 견뎌야 하는 고통과 해결해야할 문제들은 끊임없이 존재하니, 무작정 견디기 보다는 본인만의 수인한도 및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가지셨으면 합니다. 그렇게 건강하게 문제를 해결하다보면 우리는 분명 한 단계 더 발전해 있을 것입니다.
연봉, 명예, 복지 등 저마다의 기준으로 직업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저의 직업은 간호학과 졸업 후 선택할 수 있는 직업 중 가장 연봉이 적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럼에도, 나의 생각과 고민을 정책으로 구현하고, 국민의 건강을 위해 조금 더 안전한 사회로 발전하는 모습을 볼 때면 금전적인 보상을 뛰어넘는 보람이 있음을 느낍니다.
우리는 지금 실수해도 수정할 기회가 있는 내생에 가장 젊은 오늘을 살고 있습니다. 좋은 것이든 아니든 상관없이 용기 있게 도전해보고 부딪혀보시길 바랍니다. 혹여나 결과가 나쁘더라도 괜찮습니다. 후회 속에서 배우는 것 또한 좋은 경험이니까요. 과거의 다채로운 경험과 그 속에서 느낀 여러 감정들이 모여 현재의 풍요로운 나, 성숙한 나를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경험을 통해 많은 추억 쌓으시길 바랍니다.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지금 도전합시다!